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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우리 걱정은 하지마!
잘지내고 있을게!
이제 아프지도 않고, 간식도 원없이 먹을 수 있고, 친구도 많아😺
그러니까 너무 미안해도 하지마, 대신 다시 만날때까지 기억해줘🐶
이제 아프지도 않고, 간식도 원없이 먹을 수 있고,
친구도 많아😺 그러니까 너무 미안해 하지마,
대신 다시 만날때까지 기억해줘🐶
매일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던 곰이가 생각나.
아직도 너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지?라는 생각이 매일 들어…
너가 아팠을때 바로 병원에 가야했었는데…
난 돈도 없는데 안절부절 못하고 울기만 했어, 미안해 곰이야.
하늘에서는 아프지마.
2024.07.08 곰이언니
동동아 거긴 행복하다니까 다행이야..
너가 좋아하는 고구마도 먹고 그거보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
거기선 음미하면서 꼭꼭 씹어먹어! 매번 급하게 삼켰잖아 아무도 안 뺏어먹는데!
친구가 동동이는 이제 없대.. 자꾸 그러니까 속상해
거기서 즐겁게 놀다가 한번씩 언니옆에 와서 자고 가면 좋겠어
14년이라는 시간이 참 빨라서 아쉽다.
동동이도 인간처럼 100살 살면 좋았을텐데.. 내옆에 오래오래 있도록..
천국에서는 고통이 없으면 좋겠어, 사랑해. 답장 기다릴게
2024.07.08 동동이언니
아리야, 거기선 잘 지내고 있니 ? 언니는 매일매일 너가 생각나.
하지만 언니가 이렇게 무기력하면 너가 언니 걱정할 거 알아.
매번 언니 껌딱지였는데 거기선 언니 말고 다른 친구 많이 만났지?
우리 아리, 언니가 건강 챙긴다고 간식도 많이 안줘서 서운했지 ?
그래도 언니한테 인사는 해주고 가지 그랬어…
그래도 우리 아리, 거기선 친구들과 잘 뛰어놀고, 맛있는것도 먹고 있지?
그러면 언니가 다행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우리 아리 많이 사랑해 언니가.
2024.07.06 아리언니
매일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던 곰이가 생각나.
아직도 너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지?라는 생각이 매일 들어…
너가 아팠을때 바로 병원에 가야했었는데…
난 돈도 없는데 안절부절 못하고 울기만 했어, 미안해 곰이야.
하늘에서는 아프지마.
2024.07.08 곰이언니
두부야, 엄마야. 우래기 거기서 잘 뛰어놀고 있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아프지도 않은거지?
거기는 어때? 너가 좋아하던 풀이랑 나무가 많은 곳이야?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어?
혼자서 외롭고 슬프지는 않아? 엄마 안보고싶어 두부야? 엄마는 두부가 너무 보고싶어
두부 없는 하루 이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어… 집에 가면 너가 꼬리 흔들면서 달려나올거 같은데
자다가도 두부 너가 엄마 옆에 등대고 누울것만 같은데...보고싶어 두부야
이렇게 갑자기 어떻게 엄마를 떠날수 있는건지 모르겠어.. 꿈에라도 엄마 보러 와줄래 두부야?
2024.07.05 두부엄마
안녕 치치야. 무지개다리 건너에 있는 너에게서 온 편지 잘 받았어.
오늘도 치치를 그리워하며 엄마랑 나랑 너와 함께 다니던 산책길을 걷고 왔어.
어제보다는 덜 슬펐지만 그래도 아직 슬픈건 여전한거 같아.
풀 숲에서 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꼬리를 흔들며 우리를 반겨줄 것만 같고,
어떨 때보면 엄마와 내가 걸어가는 앞 길에 네가 걸어가고 있는 듯한 착각도 들고,
걷다보면 다른 강아지 보고 네 생각이 참 많이 난단다. 치치야 너무 보고싶다..
2024.07.05 치치형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더라고요
우리 아이 행복했을까요?
저 역시 그랬어요. 더 잘해줄껄, 못챙겨준 것 같아서 미안해…
꿈에서라도 만났으면 좋겠어, 다시 보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저 역시 그랬어요. 더 잘해줄껄, 못챙겨준 것 같아서 미안해… 꿈에서라도 만났으면 좋겠어, 다시 보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주고받는 편지
소소하게 오늘은 어땠느냐고, 잘지냈냐고 물어보고 싶은 날에는 편지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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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도?
추억을 사진으로, 글로 기록할수록 우리 아이의 소식을 새로운 사진으로 받아봐요
이런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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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을거에요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만이 해줄 수 있는 공감과 위로를 나눠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요
행복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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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을에서 아이가 보내온
편지가 도착했어요 💌
오늘은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왔다고 하네요!
주고받은 편지는 추억을 계속 쌓아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왔다고 하네요!
주고받은 편지는 추억을 계속 쌓아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추억을 한 권의 책으로
매일매일 기록해요 🖋️
맞아. 이렇게 지내고 있을 것 같아, 우리 아이에게 이런 면도?
새로운 추억, 좋았던 기억을 한 권의 앨범으로 간직해요
맞아. 이렇게 지내고 있을 것 같아, 우리 아이에게 이런 면도?
새로운 추억, 좋았던 기억을 한 권의 앨범으로 간직해요
우리 아이를 가장 잘 아는
보호자가 전하는 케어 정보
펫로스증후군은 아이를 떠나보내기 전부터 찾아오기도 해요
이별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어떤 것이 필요할지 알려드려요
우리 아이를 쏙 빼닮은
세상 하나 뿐인 선물
개인적으로 추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은 사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와 추억을 오프라인으로도 소장하고 싶다면 편지와 사진을 인쇄해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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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공간
일상 생활에서도 문득문득 생각날때에는 어디서든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개인공간에서 우리 아이를 기릴 수 있어요,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도 그랬었는데…
실제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요
'맞아, 우리 아이도 그랬지' 공감 가는 이야기, '무지개 다리는 이랬으면 좋겠어요' 희망을 나누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누군가에게 나의 글이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쫑이언니
아가 살이 자꾸 빠진다면 사료 양은 너무 적지 않은지, 품질은 괜찮은지 보고 고품질의 사료로 바꿔보세요. 사료가 질리거나 맛 없어할 때에는 좀 더 맛있는 사료로 바꿔 주거나, 사료에 고기 파우더 등을 첨가하여 기호성을 좋게 만들어주면 잘 먹기도 하더라고요!
보리금이
노령견 케어 정보 공유! 물을 특히 많이 마시게 해줘야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로 항상 준비해주고, 평소 물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은 습식사료나 건사료에 물을 섞어 주는 방식도 좋다고 해. 탈수 방지랑 혈액관류량을 늘려서 신장 기능에 도움을 준대.
보고싶다 초코야
사진은 많이 찍어두는 게 좋더라. 나만 알 수 있는 표정이나 에피소드 같은 거 기록해두면 기억할 때 어둡던 추억보다는 행복했던 추억 떠올리기 좋아
코코아빠
하도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니 아주 느긋하고 편하게 행동하더니, 어느새 통통, 아니 아주 뚱뚱해져버렸더라고. 실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20~40% 비만이라고 하니 간식도 적당히 줘야하나봐, 다이어트 필수!
정이씨
노령견들 운동 시간이랑 강도는 많이 줄여줘야해. 총 운동량이 줄면 칼로리 소모가 적어져서 살이 찌기 때문에 운동 횟수를 늘려서 총 운동량을 유지하는게 좋대
콩이보리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더 많이 안아 주고, 쓰다듬고, 불러주는 게 좋대. 의식 상태가 명료하지 않아도, 무의식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 실제로 혼수상태거나 경련하다가도 가족이 불러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심박이 돌아오기도 한대
쫑이언니
아가 살이 자꾸 빠진다면 사료 양은 너무 적지 않은지, 품질은 괜찮은지 보고 고품질의 사료로 바꿔보세요. 사료가 질리거나 맛 없어할 때에는 좀 더 맛있는 사료로 바꿔 주거나, 사료에 고기 파우더 등을 첨가하여 기호성을 좋게 만들어주면 잘 먹기도 하더라고요!
보리금이
노령견 케어 정보 공유! 물을 특히 많이 마시게 해줘야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로 항상 준비해주고, 평소 물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은 습식사료나 건사료에 물을 섞어 주는 방식도 좋다고 해. 탈수 방지랑 혈액관류량을 늘려서 신장 기능에 도움을 준대.
보고싶다 초코야
사진은 많이 찍어두는 게 좋더라. 나만 알 수 있는 표정이나 에피소드 같은 거 기록해두면 기억할 때 어둡던 추억보다는 행복했던 추억 떠올리기 좋아
코코아빠
하도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니 아주 느긋하고 편하게 행동하더니, 어느새 통통, 아니 아주 뚱뚱해져버렸더라고. 실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20~40% 비만이라고 하니 간식도 적당히 줘야하나봐, 다이어트 필수!
정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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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보리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더 많이 안아 주고, 쓰다듬고, 불러주는 게 좋대. 의식 상태가 명료하지 않아도, 무의식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 실제로 혼수상태거나 경련하다가도 가족이 불러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심박이 돌아오기도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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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초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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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빠
하도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니 아주 느긋하고 편하게 행동하더니, 어느새 통통, 아니 아주 뚱뚱해져버렸더라고. 실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20~40% 비만이라고 하니 간식도 적당히 줘야하나봐, 다이어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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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들 운동 시간이랑 강도는 많이 줄여줘야해. 총 운동량이 줄면 칼로리 소모가 적어져서 살이 찌기 때문에 운동 횟수를 늘려서 총 운동량을 유지하는게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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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더 많이 안아 주고, 쓰다듬고, 불러주는 게 좋대. 의식 상태가 명료하지 않아도, 무의식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 실제로 혼수상태거나 경련하다가도 가족이 불러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심박이 돌아오기도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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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살이 자꾸 빠진다면 사료 양은 너무 적지 않은지, 품질은 괜찮은지 보고 고품질의 사료로 바꿔보세요. 사료가 질리거나 맛 없어할 때에는 좀 더 맛있는 사료로 바꿔 주거나, 사료에 고기 파우더 등을 첨가하여 기호성을 좋게 만들어주면 잘 먹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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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니 아주 느긋하고 편하게 행동하더니, 어느새 통통, 아니 아주 뚱뚱해져버렸더라고. 실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20~40% 비만이라고 하니 간식도 적당히 줘야하나봐, 다이어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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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더 많이 안아 주고, 쓰다듬고, 불러주는 게 좋대. 의식 상태가 명료하지 않아도, 무의식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 실제로 혼수상태거나 경련하다가도 가족이 불러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심박이 돌아오기도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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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니 아주 느긋하고 편하게 행동하더니, 어느새 통통, 아니 아주 뚱뚱해져버렸더라고. 실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20~40% 비만이라고 하니 간식도 적당히 줘야하나봐, 다이어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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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들 운동 시간이랑 강도는 많이 줄여줘야해. 총 운동량이 줄면 칼로리 소모가 적어져서 살이 찌기 때문에 운동 횟수를 늘려서 총 운동량을 유지하는게 좋대
콩이보리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더 많이 안아 주고, 쓰다듬고, 불러주는 게 좋대. 의식 상태가 명료하지 않아도, 무의식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 실제로 혼수상태거나 경련하다가도 가족이 불러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심박이 돌아오기도 한대
쫑이언니
아가 살이 자꾸 빠진다면 사료 양은 너무 적지 않은지, 품질은 괜찮은지 보고 고품질의 사료로 바꿔보세요. 사료가 질리거나 맛 없어할 때에는 좀 더 맛있는 사료로 바꿔 주거나, 사료에 고기 파우더 등을 첨가하여 기호성을 좋게 만들어주면 잘 먹기도 하더라고요!
보리금이
노령견 케어 정보 공유! 물을 특히 많이 마시게 해줘야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로 항상 준비해주고, 평소 물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은 습식사료나 건사료에 물을 섞어 주는 방식도 좋다고 해. 탈수 방지랑 혈액관류량을 늘려서 신장 기능에 도움을 준대.
보고싶다 초코야
사진은 많이 찍어두는 게 좋더라. 나만 알 수 있는 표정이나 에피소드 같은 거 기록해두면 기억할 때 어둡던 추억보다는 행복했던 추억 떠올리기 좋아
코코아빠
하도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니 아주 느긋하고 편하게 행동하더니, 어느새 통통, 아니 아주 뚱뚱해져버렸더라고. 실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20~40% 비만이라고 하니 간식도 적당히 줘야하나봐, 다이어트 필수!
정이씨
노령견들 운동 시간이랑 강도는 많이 줄여줘야해. 총 운동량이 줄면 칼로리 소모가 적어져서 살이 찌기 때문에 운동 횟수를 늘려서 총 운동량을 유지하는게 좋대
콩이보리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더 많이 안아 주고, 쓰다듬고, 불러주는 게 좋대. 의식 상태가 명료하지 않아도, 무의식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 실제로 혼수상태거나 경련하다가도 가족이 불러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심박이 돌아오기도 한대
쫑이언니
아가 살이 자꾸 빠진다면 사료 양은 너무 적지 않은지, 품질은 괜찮은지 보고 고품질의 사료로 바꿔보세요. 사료가 질리거나 맛 없어할 때에는 좀 더 맛있는 사료로 바꿔 주거나, 사료에 고기 파우더 등을 첨가하여 기호성을 좋게 만들어주면 잘 먹기도 하더라고요!
보리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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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초코야
사진은 많이 찍어두는 게 좋더라. 나만 알 수 있는 표정이나 에피소드 같은 거 기록해두면 기억할 때 어둡던 추억보다는 행복했던 추억 떠올리기 좋아
코코아빠
하도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니 아주 느긋하고 편하게 행동하더니, 어느새 통통, 아니 아주 뚱뚱해져버렸더라고. 실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20~40% 비만이라고 하니 간식도 적당히 줘야하나봐, 다이어트 필수!
정이씨
노령견들 운동 시간이랑 강도는 많이 줄여줘야해. 총 운동량이 줄면 칼로리 소모가 적어져서 살이 찌기 때문에 운동 횟수를 늘려서 총 운동량을 유지하는게 좋대
콩이보리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더 많이 안아 주고, 쓰다듬고, 불러주는 게 좋대. 의식 상태가 명료하지 않아도, 무의식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 실제로 혼수상태거나 경련하다가도 가족이 불러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심박이 돌아오기도 한대
쫑이언니
아가 살이 자꾸 빠진다면 사료 양은 너무 적지 않은지, 품질은 괜찮은지 보고 고품질의 사료로 바꿔보세요. 사료가 질리거나 맛 없어할 때에는 좀 더 맛있는 사료로 바꿔 주거나, 사료에 고기 파우더 등을 첨가하여 기호성을 좋게 만들어주면 잘 먹기도 하더라고요!
보리금이
노령견 케어 정보 공유! 물을 특히 많이 마시게 해줘야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로 항상 준비해주고, 평소 물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은 습식사료나 건사료에 물을 섞어 주는 방식도 좋다고 해. 탈수 방지랑 혈액관류량을 늘려서 신장 기능에 도움을 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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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많이 찍어두는 게 좋더라. 나만 알 수 있는 표정이나 에피소드 같은 거 기록해두면 기억할 때 어둡던 추억보다는 행복했던 추억 떠올리기 좋아
코코아빠
하도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니 아주 느긋하고 편하게 행동하더니, 어느새 통통, 아니 아주 뚱뚱해져버렸더라고. 실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20~40% 비만이라고 하니 간식도 적당히 줘야하나봐, 다이어트 필수!
정이씨
노령견들 운동 시간이랑 강도는 많이 줄여줘야해. 총 운동량이 줄면 칼로리 소모가 적어져서 살이 찌기 때문에 운동 횟수를 늘려서 총 운동량을 유지하는게 좋대
콩이보리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더 많이 안아 주고, 쓰다듬고, 불러주는 게 좋대. 의식 상태가 명료하지 않아도, 무의식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 실제로 혼수상태거나 경련하다가도 가족이 불러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심박이 돌아오기도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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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금이
노령견 케어 정보 공유! 물을 특히 많이 마시게 해줘야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로 항상 준비해주고, 평소 물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은 습식사료나 건사료에 물을 섞어 주는 방식도 좋다고 해. 탈수 방지랑 혈액관류량을 늘려서 신장 기능에 도움을 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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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니 아주 느긋하고 편하게 행동하더니, 어느새 통통, 아니 아주 뚱뚱해져버렸더라고. 실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20~40% 비만이라고 하니 간식도 적당히 줘야하나봐, 다이어트 필수!
정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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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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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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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니 아주 느긋하고 편하게 행동하더니, 어느새 통통, 아니 아주 뚱뚱해져버렸더라고. 실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20~40% 비만이라고 하니 간식도 적당히 줘야하나봐, 다이어트 필수!
정이씨
노령견들 운동 시간이랑 강도는 많이 줄여줘야해. 총 운동량이 줄면 칼로리 소모가 적어져서 살이 찌기 때문에 운동 횟수를 늘려서 총 운동량을 유지하는게 좋대
콩이보리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더 많이 안아 주고, 쓰다듬고, 불러주는 게 좋대. 의식 상태가 명료하지 않아도, 무의식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 실제로 혼수상태거나 경련하다가도 가족이 불러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심박이 돌아오기도 한대
무엇이든
물어보살
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해드릴게요.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